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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체험기] 뜨는 에스테틱 ‘세레니끄’만의 특별한 프로그램 덧글 0 | 조회 1,904 | 2015-08-20 00:00:00
관리자  








 



[김희영 기자 / 사진 김강유 기자] 피부 관리 중요성에 대한 말은 많이 들었지만 정작 비싼 ‘가격’과 피부를 맡길 수 있는 ‘신뢰’에 대한 고민 때문에 망설이고 있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런 고민 없이 타 브랜드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급스러운 피부 케어를 원한다면 ‘세레니끄’에 주목해보자.



㈜코리아나화장품의 럭셔리 프리미엄 에스테틱 숍 ‘세레니끄’는 유명 연예인이 운영하고 있을 만큼 체계적인 시스템과 친절한 서비스가 단연 돋보인다. 피부 진단부터 사후관리까지 철저한 과학적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연예인들도 자주 찾는 에스테틱으로 떠오르고 있다.



2명의 기자가 세레니끄의 청담점과 평촌점을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 중 ‘셀광채 테라피’와 ‘노플레스 골드’를 직접 체험해봤다. 두 곳 모두 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났으며 피부 상태에 따라 프로그램을 진행해 이후 피부 개선이 확실하게 개선돼 놀라웠다.



#1 세레니끄 청담점 ‘셀광채 테라피’ 프로그램_오아라 기자



(1) 친절도 및 상담




















 



들어서자마자 깨끗한 숍과 편안한 분위기가 마음을 안정시켜준다. 친절한 응대는 기본으로 기분 전환을 위해 방문 했다면 더욱 힐링을 하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프로그램을 받기에 앞서 전문적인 기계로 피부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 해 나에게 지금 필요한 시술을 정확히 짚어준다.



(2) 프로그램 케어 순서




















 



먼저 등과 가슴, 손, 종아리, 복부와 두피 순서대로 마사지를 진행했다. 기존 마사지 숍과는 다르게 에센셜 오일로 마사지를 해줘 개운하면서도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었다. 본인이 원하는 마사지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아프지 않게 케어 받을 수 있다.



이어 코리아나화장품의 두피 제품을 이용해 두피 케어를 받았다. 제품에 부착된 어플리케이터를 이용해 두피를 지압해주고 내용물이 상쾌함을 더해 피로를 풀어주는 느낌이 좋았다. 마사지 이후 여름철 두피 가려움이 많이 해소돼 만족도가 높은 케어 코스였다.




















 



마사지가 끝나면 본격적인 피부 케어를 위해 클렌징을 실시한다. 주름이 생길 수 있는 얇은 피부 부위에 맞게 꼼꼼한 클렌징을 진행해 깨끗한 피부 상태를 만들어준다. 이후 프로그램 진행에서 사용되는 앰플과 오일 제품의 흡수율을 돕는 스티머, 2중 필링, 토너와 퓨어셀 워터 단계를 진행했다.



다음은 피부 세포 속 근본적인 케어를 통해 피부 광채를 되찾아주는 셀리커버리 앰플과 골드 앰플을 발라줬다.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처음 앰플이 닿았을 때 걱정이 많았는데 향은 물론 텍스처, 발림까지 좋았고 따가움도 없이 피부에 스며들었다. 



이어 셀리커버리 마스크와 석고팩을 착용한 후 가슴 데콜테를 진행했다. 여름철 바캉스를 앞두고 있다면 가슴과 데콜테 부분까지 케어해주는 프로그램을 통해 완벽한 비키니 라인을 연출해 볼 것.




















 



에센셜 오일을 발라 보습과 주름, 미백 부분 케어를 실시한다. 오일을 바르며 근막 테크닉과 리프팅 매뉴얼 테크닉을 함께 진행해준다. 처진 피부 탄력을 즉각적으로 끌어 올려주는 느낌이 바로 들더라.  



마지막 단계에서 콜라겐 벨벳 마스크를 사용해 피부 광채를 확실히 살려준다. 모든 단계가 끝나면 집으로 돌아가서 따로 다시 제품을 바르지 않게 얼굴 부위에 맞는 각각의 제품을 발라준다.  



(3) 전체 총평 ★★★★★



‘셀광채 테라피’ 프로그램을 받고 나서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피부 톤이 밝아졌다는 점이다. 사무실에 오래 있으면 피부 톤이 칙칙해지고 건조해져 수시로 미스트를 뿌렸는데 프로그램을 받고 난 뒤에는 미스트 사용도 하지 않고 수정 메이크업도 안하게 되더라. 또한 혈색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세안 후에도 당기지 않고 촉촉해 만족도가 높았다. 



#2 세레니끄 평촌점 ‘노블레스 골드’ 프로그램_김희영 기자



(1) 친절도 및 상담




















 



친절함을 바탕으로 자기 피부 같이 걱정해주고 꼼꼼하게 피부 상담을 해줘 굉장한 신뢰감을 느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트러블을 걱정하고 있는 기자 피부 상태를 과학적 시스템을 활용해 체계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를 짚어 해결점을 제시해주는 점이 인상 깊었다.



(2) 프로그램 케어 순서




















 



등 케어가 돋보이는 노블레스 골드 프로그램은 에센셜 오일을 사용해 수기 10분, 옥수 4분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핸드 라인 20분으로 시원한 상체 관리를 실시해준다. 본인이 원하는 강도에 맞춰 마사지를 진행해줘 뭉친 부위를 보다 효과적으로 케어 할 수 있다.




















 



케어에 들어가기 전 깨끗한 피부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꼼꼼한 클렌징을 실시한다. 뾰루지가 있는 부위는 더욱 섬세하게 닦아내고 트러블 제거를 요청하면 덧나지 않게 깨끗하게 케어 해준다. 이후 모공을 열어 제품 흡수를 높여주는 스티머와 각질 제거에 탁월한 엔자임, 약초 필링으로 관리를 진행한다.



다음으로 토너와 퓨어셀 워터를 통해 피부 표면을 다시 한번 정리해주고 마사지와 함께 골드 앰플을 발라 피부 깊은 곳까지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흡수가 완료되면 얼굴에 고가의 셀리커버리 크림과 석고팩을 바른 후 에센셜 오일을 사용해 가슴 데콜테 마사지를 실시한다. 피부 재생 크림을 바르고 석고팩을 진행하기 때문에 트러블은 물론 세포 하나하나까지 깨워준다. 또한 등에 이어 앞 상체 부분도 관리해주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도 크게 이루어진다.



마지막으로 리프팅 매뉴얼 테크닉으로 피부 탄력을 끌어올려주고 골드 마스크를 이용해 단계별 진행했던 앰플과 마사지 효과를 꽉 잡아준다. 모든 케어가 끝나면 피부에 맞는 화장품으로 스킨케어를 진행해준다.



(3) 총평 ★★★★★



계절이 바뀔 때마다 피부가 예민해져 피부과를 찾으며 상담을 받았는데 시원한 해결점을 찾지 못해 늘 아쉬웠다. 그러나 세레니끄 평촌점은 피부 근본적인 문제와 함께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의 성분을 체크해줘 피부 타입에 맞는 다양한 고민을 해결해주더라.



특히 ‘노블레스 골드’ 케어 프로그램을 기존 코스와 현재의 피부 고민에 맞춰 세팅해 실시해주기 때문에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체험 후 피부 트러블이 모두 들어가 세레니끄에서 말해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기 위해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 기자들이 추천하는 세레니끄 HOT 프로그램!



기자들이 체험한 세레니끄 스킨케어 프로그램 이외에도 동안 미모를 만들어주는 ‘안티에이징 로얄 젤리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여름철 바캉스를 즐기고 돌아오면 자외선에 의한 피부 노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안티에이징 피부 관리는 ‘필수 사항’.



로얄 젤리 프로그램은 전신 마사지와 함께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를 해주기 때문에 보습, 탄력, 미백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고보습, 고영양 로얄젤리 앰플과 단백질 덩어리인 셀리커버리 앰플을 사용하기 때문에 피부 개선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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