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언론보도
세레니끄 ´파이낸셜뉴스´(2010.10.04) 덧글 0 | 조회 1,433 | 2010-10-05 00:00:00
관리자  




세계프랜차이즈대회’ 기간(13∼14일)과 맞물려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개최하는 이 박람회는 해외 유수 프랜차이즈 기업과 기관이 대거 참여한다. 박람회 명칭에도 해외기업의 참여에 따라 ‘국제’라는 수식어를 붙였다.



이번 박람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10개 기업 및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이 중 외식기업이 71개사로 전체 참가자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한다.

서비스기업은 19개사, 도소매기업은 17개사에 달한다. 외식이나 서비스기업에 기계나 식재료를 공급하는 제조사도 4개사가 참여한다.



서비스기업에서는 코리아나의 피부관리숍 ‘세레니끄’, 바센의 욕실리폼 프랜차이즈 ‘바센’, 서비스 프랜차이즈 최초로 1000개 가맹점을 오픈한 크린토피아 등이 눈에 띈다.


 
닉네임 비밀번호 코드입력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소비자분쟁해결기준   |   (주)코리아나화장품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