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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찾아오는 불청객, 황사 덧글 0 | 조회 562 | 2010-03-23 00:00:00
관리자  















 





 






 
황사현상은 바람에 의해 퇴적된 모래와 진흙이 섞여 만들어진 뢰스(loess:황토)지대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대체로 건조지대와 반 건조지대에서 모래폭풍과 같은 바람에 의해 일어나게 된다.

강한 바람이 일면서 모래나 먼지 입자가 공중으로 올라가고, 올라간 입자 가운데 크고 무거운 것은 더 이상 상승하지 못하고 부근에 떨어지지만 작고 가벼운 입자는 대기 상층까지 올라가 떠다니다가 상층기류를 타고 멀리까지 이동하는 것이다.

특히 황사현상은 3~5월인 봄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데, 이는 황사의 발원지인 유라시아대륙의 중심부가 바다와 멀리 떨어져 있어 매우 건조하고, 또 강수량이 적은 데다 겨우내 얼었던 메마른 토양이 녹으면서 부서지기 쉬운 모래 먼지가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렇게 잘게 부서진 모래 먼지가 모래폭풍이나 강한 바람에 쉽게 날려 공중을 떠돌다가 멀리까지 이동해 낙하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황사 역시 대부분 이 무렵에 발생하게 된다.

 
 


 
 
 





 








황사가 발생하게 되면 석영, 카드뮴, 납, 알루미늄, 구리 등이 포함된 흙먼지가 공기를 황갈색으로 오염시키고, 대기의 먼지량이 평소보다 4배 정도 증가게 된다.

이에 따라, 황사의 먼지가 호흡기를 통하여 인체에 침투하여 천식, 기관지염 등의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거나, 눈에 붙어 결막염, 안구건조증 등의 안질환을 유발한다.

또, 피부에 붙어 피부 트러블이나 가려움, 따가움 등의 피부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심할 경우에는 자동차, 항공기, 전자장비 등 정밀기계에 장애를 일으키고, 햇빛을 차단하고 농작물의 기공을 막아 성장을 저해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해서 황사가 나쁜 영향만 미치는 것은 아니다.

황사는 중국 도시나 공업단지를 지나면서 질산염, 황산염 같은 중금속(알칼리성 물질)을 포함하게

되어 산성비를 중화 시킨다. 염기성의 황사비는 산성화된 토양과 호수 등을 중화 시켜 준다.

그리고 황사에는 식물 생장을 돕는 마그네슘과 칼륨 성분도 많이 들어 있어 천연 비료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황사 시 피부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 청결!

황사의 먼지가 피부에 남아 피부를 자극하여 가려움증과 따가움, 심한 경우 피부염과 피부 알러지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항상 피부를 청결히 하여 피부 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외출 후 철저한 이중세안으로 피부에 남아 있는 오염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해 준다.

 

   
 








ⓑ피부 타입에 따라 주 1~3회 정도 청정팩이나 스크럽제 등으로 딥 클렌징을 해주어 모공속 노폐물까지 제거한다.

 

   


 


 
철저한 피부손질로 피부 보호!

황사의 먼지와 건조한 공기가 최대한 피부에 영양을 미치지 못하도록 [\]스킨->에센스->아이크림->로션->크림[\] 순으로 꼼꼼하게 기초손질을 해주어 피부 보호막을 만들어 준다.
 


 
 
 


 
자극 받은 피부를 수딩팩 등으로 진정!
 


 










황사로 인해 가렵거나 열이 오른 피부를 수딩팩, 냉타올 또는 화장수 마스크로 진정시켜 준다


 


 
 
 


 
가벼운 마사지로 거칠어진 피부를 매끈하게!

황사와 건조한 날씨고 거칠어진 피부를 영양크림과 에센스를 1:1로 섞어 피부결을 따라 3~4분 정도 가볍게 마사지 한 후 스팀타올로 닦아주어 매끄러운 피부로 가꾸어 준다.
 


 
 
 


 

 


 
 
 


 
황사가 심할 때에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상책이다. 외출해야 할 경우에는 보호 안경을 끼고 귀가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눈과 콧속을 깨끗이 씻어낸다. 단, 소금물은 눈을 자극하므로 피하며, 깨끗한 찬물에 눈을 대고 깜빡거리거나 얼음찜질을 해주면 증세를 누그러뜨릴 수 있다.
 


 
 
 


 

 


 
 
 


 
천식 환자는 황사가 심할 때는 외출을 삼가고 가급적 실내에 머무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도 외부의 황사가 들어올 수 있으므로 공기 정화기로 정화를 시켜주어야 한다. 또 공기도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가습기를 사용해 습도를 높여주는 것이 좋다.
 


 
 
 


 

 


 
 
 


 
황사 시에는 차창을 닫고 흡입공기 조절레버를 외부 공기가 들어 오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워셔액을 충분히 뿌려 와이퍼 블레이드와 유리면 사이에 붙은 흙먼지와의 마찰로 인한 유리표면의 손상이 없도록 하고, 본넷을 열어서 에어클리너 필터에 낀 먼지와 각종전기장치에 쌓인 먼지를 털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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